서울시, 소상공인-공공기관 전용 온라인쇼핑몰 개설

서울시, 소상공인-공공기관 전용 온라인쇼핑몰 개설

2020.09.21. 오후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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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이 소상공인 제품을 쉽게 찾아 구매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온라인 쇼핑몰 '소상공인 공공마켓'이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에서 영업하는 소상공인은 누구나 판매자로 등록해 공공기관 7천여 곳을 상대로 판로를 확대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는 공공마켓을 활성화해 현재 연 2천억 원가량인 공공기관의 소상공인 제품 구매를 연 1조 원 규모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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