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폭우로 인해 충남 천안시 수신면 병천천 둑이 붕괴할 위험이 있어서 장산리 주민 5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천안 수신면사무소는 오늘(3일) 수신면 일대에 145mm의 비가 와서 병천천이 범람했고, 주민 안전을 위해 장산1리 마을 주민 50여 명이 수신초등학교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면사무소 관계자는, 주민들 집이 대부분 높은 지대에 위치해 가옥 침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천안 수신면사무소는 오늘(3일) 수신면 일대에 145mm의 비가 와서 병천천이 범람했고, 주민 안전을 위해 장산1리 마을 주민 50여 명이 수신초등학교로 대피했다고 밝혔습니다.
면사무소 관계자는, 주민들 집이 대부분 높은 지대에 위치해 가옥 침수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