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 사우나 남탕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호텔 측에 따르면 사우나 남탕 청소 업무를 맡은 관악구 거주 용역 직원이 어제 확진됐습니다.
호텔 측은 사우나를 이용한 회원들을 파악해 이 사실을 통보하고 있으며,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사우나가 있는 8~10층을 폐쇄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동선 등을 파악한 뒤 건물 폐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호텔 측에 따르면 사우나 남탕 청소 업무를 맡은 관악구 거주 용역 직원이 어제 확진됐습니다.
호텔 측은 사우나를 이용한 회원들을 파악해 이 사실을 통보하고 있으며,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사우나가 있는 8~10층을 폐쇄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확진자 동선 등을 파악한 뒤 건물 폐쇄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