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찰은 창녕에서 학대당한 소녀가 쓴 일기장을 확보하고 분석에 나섰습니다.
경남지방경찰청과 창녕경찰서는 어제 추가 압수수색에서 피해 아동이 쓴 일기장을 증거물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 아동이 일기를 써왔다는 점을 확인하고, 일기에 학대를 입증할 만한 내용이 있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경찰은 초등학생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학대하고 혐의 등으로 계부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남지방경찰청과 창녕경찰서는 어제 추가 압수수색에서 피해 아동이 쓴 일기장을 증거물로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피해 아동이 일기를 써왔다는 점을 확인하고, 일기에 학대를 입증할 만한 내용이 있는지 살피고 있습니다.
경찰은 초등학생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학대하고 혐의 등으로 계부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