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협력과 연대 '도시정부 시장 회의' 개최

서울시, 코로나19 협력과 연대 '도시정부 시장 회의' 개최

2020.06.01. 오후 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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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과 연대 방안을 논의하는 '도시정부 시장회의'가 5일까지 서울시청에서 무관중 화상회의로 열립니다.

서울시는 '서울, 표준에 대한 세계의 물음에 답하다'라는 주제로 CAC 글로벌 써밋 2020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행사 둘째 날에 '도시정부 시장회의'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감염병 대응 국제기구 설립을 제안하는 '서울선언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서울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한국어·영어 동시통역으로 생중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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