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부산 해외입국자 가족 '안심 숙소' 운영...11개 호텔 대상

[부산] 부산 해외입국자 가족 '안심 숙소' 운영...11개 호텔 대상

2020.04.22. 오후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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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관광협회는 해외 입국자와 가족의 안전을 위해 '부산 안심 숙소 패키지'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의무 자가격리 대상자인 해외 입국자의 가족은 부산지역 11개 호텔을 기존 가격보다 30~8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안심 숙소 운영 기간은 6월 말까지이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부산관광협회 홈페이지에서 희망하는 호텔을 선택해 전화로 예약하면 됩니다.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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