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작물의 건조 스트레스 줄이는 미생물 개발

[녹색] 작물의 건조 스트레스 줄이는 미생물 개발

2020.04.09. 오후 5:26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농촌진흥청이 기후변화로 작물이 받는 건조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미생물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이 미생물을 고추 뿌리에 뿌린 뒤 5일간 물을 주지 않아도 줄기와 잎의 발육이 물을 준 고추와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이상기후에 의한 작물의 건조 피해에 대비해 작물 건강을 높이는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