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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국가산업단지 지하배관을 관리하는 통합안전관리센터가 오는 2022년 건립됩니다.
울산시는 용연지구 6천㎥ 대지에 연 면적 2천5백㎥ 규모의 '울산 지하배관 통합안전관리센터'를 올 11월 착공하기로 했습니다.
이 센터가 완공되면, 소방서와 산업통상부, 지방자치단체 등이 배관관리체계를 통합해 지하배관의 파손 사고 등의 위험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됩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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