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산재 전문 공공병원, '타당성 있다' 결론

[울산] 울산 산재 전문 공공병원, '타당성 있다' 결론

2019.12.02. 오전 00:0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울산 산재 전문 공공병원'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에서 '타당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울산시가 기본계획 수립과 용지 매입에 나서는 등 오는 2024년 개원을 목표로 사업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2천60억 원을 투입해 건립하는 이 병원 규모는 16개 진료과에 2개 연구소, 병상은 5백개 입니다.

김인철 [kimic@yty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