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장, 독감 백신 무료 접종 사과

강릉시장, 독감 백신 무료 접종 사과

2019.11.29. 오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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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근 강릉시장이 공짜로 보건소 독감 백신을 맞아 특혜 논란이 인 것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김 시장은 감염병 유행에 대비해 관행적으로 시장과 부시장에게 현장 대응 요원용 백신을 접종했지만 시민들의 엄격한 평가 기준에 부합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 백신 접종에 관련한 모든 절차를 더욱 투명하게 관리하고 국장급 이상은 현장 요원 대상에서도 제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강릉시민행동 등은 지난달 강릉시장과 부시장이 의료기관이 아닌 자신의 집무실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구매한 보건소 독감 백신을 공짜로 맞아 의료법 등을 어긴 의혹이 있다며 경찰에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송세혁 [shs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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