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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부부가 살해당해 경찰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새벽 5시 20분쯤 부산 대연동의 식당 주방과 안방에서 식당 주인 62살 A 씨와 아내가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범행 때 쓴 것으로 보이는 흉기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50대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차상은 [chas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지난 24일 새벽 5시 20분쯤 부산 대연동의 식당 주방과 안방에서 식당 주인 62살 A 씨와 아내가 숨져 있는 것을 아들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서는 범행 때 쓴 것으로 보이는 흉기가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50대 남성을 용의자로 특정해 추적하고 있습니다.
차상은 [chas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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