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 오후 6시쯤 전남 여수시 중흥동 여수국가산업단지 도로 가장자리 상부에 설치된 수증기 공급 배관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파손된 배관에서 섭씨 200도가량의 뜨거운 증기가 유출됐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학차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배관을 차단하고 현장을 수습 중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파손된 배관에서 섭씨 200도가량의 뜨거운 증기가 유출됐으나,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학차 등 장비 20대를 투입해 배관을 차단하고 현장을 수습 중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