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 새벽 4시 10분쯤 경북 영천시 자양면의 국지도 69호선 도로에서 낙석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낙석이 도로를 덮치면서 왕복 2차로 가운데 한 차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상북도와 영천시 측은 중장비를 동원해 긴급 복구를 벌이고 있다며 곧 통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수[yskim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낙석이 도로를 덮치면서 왕복 2차로 가운데 한 차로가 통제됐습니다.
경상북도와 영천시 측은 중장비를 동원해 긴급 복구를 벌이고 있다며 곧 통행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수[yskim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