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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8일) 9시 20분쯤 경남 김해시 대청동의 창원 터널 인근에서 46살 윤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보닛에서 갑자기 연기가 보였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yskim24@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승용차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800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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