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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을 앓는 50대 남성이 아파트 창밖으로 꿀 병을 던져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특수손괴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4일) 오후 8시 반쯤 부산 개금동의 아파트 15층 자신의 집에서 2kg이 넘는 꿀 병을 창밖으로 던져 주차된 승용차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우울증약을 먹어왔다는 A 씨의 진술을 확보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차상은[chas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특수손괴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4일) 오후 8시 반쯤 부산 개금동의 아파트 15층 자신의 집에서 2kg이 넘는 꿀 병을 창밖으로 던져 주차된 승용차를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우울증약을 먹어왔다는 A 씨의 진술을 확보해,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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