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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헝가리 유람선 사고와 관련해 현지 요청이 있으면 소방본부 소속 특수구조사 6명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관계자는 외교부 등 정부와 협력해 피해 가족들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며 후속 대책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행정 1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습니다.
사고 유람선 탑승자 가운데 서울 시민은 7명이며 이 중 3명이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류충섭 [csryu@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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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관계자는 외교부 등 정부와 협력해 피해 가족들을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며 후속 대책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행정 1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했습니다.
사고 유람선 탑승자 가운데 서울 시민은 7명이며 이 중 3명이 구조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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