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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해안에 파도가 높아지면서 뱃길 운항 중단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전남 서해안과 남해안 전역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목포와 완도, 여수에서 섬을 오가는 여객선 52개 항로 89척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목포와 영광 등 전남 서해안과 남해안에 있는 11개 시군에는 강풍 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전남 장흥과 완도 등 시군 9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남 서해안과 남해안 전역에 풍랑특보가 내려져 목포와 완도, 여수에서 섬을 오가는 여객선 52개 항로 89척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목포와 영광 등 전남 서해안과 남해안에 있는 11개 시군에는 강풍 주의보도 내려졌습니다.
전남 장흥과 완도 등 시군 9곳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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