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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장위 전통시장과 성동구 용답 상가시장 등 6곳이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 희망지'로 선정됐습니다
서울시는 이 가운데 시범 사업지 2곳을 정해 내년부터 도시재생 사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은 주거지 내 쇠퇴한 전통시장을 도시재생의 중요한 공간적 요소로 보고 '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재생'을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도시재생 사업입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이 가운데 시범 사업지 2곳을 정해 내년부터 도시재생 사업을 시작한다는 계획입니다.
전통시장 연계형 도시재생은 주거지 내 쇠퇴한 전통시장을 도시재생의 중요한 공간적 요소로 보고 '시장 활성화'와 '주거지 재생'을 결합한 새로운 유형의 도시재생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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