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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낸 제주 유나이티드 프로 축구팀 소속 이창민 선수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과속과 중앙선 침범 등으로 교통사고를 내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이 씨를 정식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1월 서귀포시에서 시속 30km 도로를 100km 이상 달리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탄 68살 홍 모 씨가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고재형 [jhk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제주지방검찰청은 과속과 중앙선 침범 등으로 교통사고를 내 1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이 씨를 정식 재판에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이 씨는 지난해 11월 서귀포시에서 시속 30km 도로를 100km 이상 달리다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차량과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에 탄 68살 홍 모 씨가 숨지고 2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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