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기도 여주 공공산후조리원이 간호사를 구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주 공공산후조리원은 애초 이달 초 개원 예정으로 건물을 지었지만 3교대로 근무할 간호사 지원자가 없어 한 명도 채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료원 측은 간호 직종의 인력난이 심한 데다 특히 공공산후조리원은 3교대 근무에 임금도 적어 간호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학무 [mo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여주 공공산후조리원은 애초 이달 초 개원 예정으로 건물을 지었지만 3교대로 근무할 간호사 지원자가 없어 한 명도 채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료원 측은 간호 직종의 인력난이 심한 데다 특히 공공산후조리원은 3교대 근무에 임금도 적어 간호사를 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학무 [mo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