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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자인재단과 서울시설공단은 고척 스카이돔과 청계천에 긴급상황이 생겼을 때 신속한 대피를 돕는 '안전안심 디자인'을 적용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은 고척돔과 청계천에 안전안심 디자인을 적용한 결과 대피로를 찾아가는 효율성이 평균 22%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두 기관은 고척돔과 청계천에 안전안심 디자인을 적용한 결과 대피로를 찾아가는 효율성이 평균 22% 높아졌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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