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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고객의 암 진단서를 위조해 보험금을 타낸 혐의로 보험설계사 39살 A 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암에 걸리지 않은 고객이 암을 진단받은 것은 것처럼 진단서를 꾸며 보험료 3천2백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또 구속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어머니가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는 가짜 의사 소견서를 영장 실질심사에서 제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차상은 [chas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암에 걸리지 않은 고객이 암을 진단받은 것은 것처럼 진단서를 꾸며 보험료 3천2백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또 구속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어머니가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는 가짜 의사 소견서를 영장 실질심사에서 제출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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