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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이 초등학교 입학 대상자 중 1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이 아동은 지난 2013년 10월 아버지와 함께 출국했지만 며칠 뒤 아버지만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이 아동의 부모와는 연락이 안 되는 상태입니다.
충남에서도 3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세종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의 소재가 모두 확인됐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아동은 지난 2013년 10월 아버지와 함께 출국했지만 며칠 뒤 아버지만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현재 이 아동의 부모와는 연락이 안 되는 상태입니다.
충남에서도 3명의 소재가 파악되지 않아 경찰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세종에서는 초등학교 입학 예정자의 소재가 모두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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