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10일) 오후 1시쯤 부산 온천동 지하에 묻힌 온천공급 배관에서 수증기와 물이 새 나오는 사고가 났습니다.
도로에 수증기가 솟구치고 20여 분 동안 뜨거운 물이 흘러나왔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온천탕으로 연결되는 배관이 파열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차상은 [chas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도로에 수증기가 솟구치고 20여 분 동안 뜨거운 물이 흘러나왔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온천탕으로 연결되는 배관이 파열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차상은 [chase@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