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산 방어진 해안, '어촌 관광지'로 조성

[울산] 울산 방어진 해안, '어촌 관광지'로 조성

2018.12.19. 오후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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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동구 방어진 해안을 '어촌 관광지'로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업은 방어진 화암 항에서 삼진 항까지 2.8km 해안에 바다 낚시터와 친수공간, 해안 테마길 등을 조성하는 것으로 내년에 착공해 오는 2020년 완공됩니다.

해양수산부 '어촌 뉴딜 사업'에 선정된 이 사업이 끝나면 해양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이 기대됩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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