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그린에코시티' 계획...숲·쉼터·둘레길 조성

인천 '그린에코시티' 계획...숲·쉼터·둘레길 조성

2018.11.05. 오후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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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도심 곳곳에 시민들이 쉴 수 있는 숲과 쉼터,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역사와 문화탐방이 가능한 둘레길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그린에코시티' 계획을 수립한 인천시는 친환경생태도시 조성을 위해 2022년까지 863억 원의 재정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인천시는 다양한 녹지 공간을 확충해 대기 정화 기능을 높이고 미세먼지와 소음 등을 감소시켜나간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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