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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쯤 전남 고흥군 두원면에 있는 선착장에서 64살 A 씨의 승용차가 바다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 씨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몸이 불편한 A 씨는 간병인과 함께 선착장에 갔다가 간병인이 사진을 찍기 위해 내린 사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차량이 갑자기 후진하면서 바다로 떨어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간병인과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범환 [kimbh@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사고로 운전자 A 씨가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몸이 불편한 A 씨는 간병인과 함께 선착장에 갔다가 간병인이 사진을 찍기 위해 내린 사이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차량이 갑자기 후진하면서 바다로 떨어졌다는 목격자의 진술에 따라 간병인과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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