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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0시쯤 경기도 양주시 봉양동 삼화레미콘 옆 고물상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큰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고물상에 쌓여있는 종이과 플라스틱 등 5백 톤 규모의 폐기물이 타면서 불길이 거세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기 소방본부 측은 소방차 21대와 소방대원 50명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고물상에 쌓여있는 종이과 플라스틱 등 5백 톤 규모의 폐기물이 타면서 불길이 거세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경기 소방본부 측은 소방차 21대와 소방대원 50명이 현장에 출동했으며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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