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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김구 선생과 장준하 선생 등이 귀국할 때 탑승했던 비행기와 같은 기종인 C-47 수송기가 2주 동안 극장으로 변신합니다.
서울시는 3·1 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여의도공원에 조성한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다음 달 5일까지 '비행기 극장'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상영작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한 '끝나지 않은 이야기' 등 단편 애니메이션 3편입니다.
C-47 비행기 극장은 행사 기간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무료로 운영됩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시는 3·1 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여의도공원에 조성한 'C-47 비행기 전시관'에서 다음 달 5일까지 '비행기 극장'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상영작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증언을 바탕으로 제작한 '끝나지 않은 이야기' 등 단편 애니메이션 3편입니다.
C-47 비행기 극장은 행사 기간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무료로 운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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