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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개포동의 개포주공 6·7단지가 서울시 재건축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서울시는 어제 열린 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지어진 지 34년 된 15층짜리 아파트를 최고 35층으로 올려 2천9백여 세대로 재건축하겠다는 계획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개포주공 1단지부터 7단지까지 모두 재건축에 들어가게 됐으며 6·7단지의 건축 계획안은 앞으로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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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어제 열린 15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지어진 지 34년 된 15층짜리 아파트를 최고 35층으로 올려 2천9백여 세대로 재건축하겠다는 계획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개포주공 1단지부터 7단지까지 모두 재건축에 들어가게 됐으며 6·7단지의 건축 계획안은 앞으로 서울시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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