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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지방분권' 정책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자치분권 전략회의'가 출범했습니다.
행정자치부는 매주 한 차례 자치분권 전략회의 정기회의를 열어 자치분권 추진 전략과 실천 과제, 지방분권형 개헌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치분권 전략회의는 행자부 차관과 민간전문가를 공동위원장으로 두고 자치단체장과 학계와 민간단체 등 사회 각계 지방분권 전문가 18명으로 꾸려집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행정자치부는 매주 한 차례 자치분권 전략회의 정기회의를 열어 자치분권 추진 전략과 실천 과제, 지방분권형 개헌 등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치분권 전략회의는 행자부 차관과 민간전문가를 공동위원장으로 두고 자치단체장과 학계와 민간단체 등 사회 각계 지방분권 전문가 18명으로 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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