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대구시가 직항노선이 열린 일본 주요 도시와 경제교류 협력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지난 17일 직항노선을 개설한 도쿄와 오사카에 9개 소재부품업체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504만 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냈습니다.
지난 20일에는 오사카 상공회의소에서 일본 소재부품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을 초청해 대구 투자유치 설명회를 했습니다.
대구시는 직항노선이 있는 도쿄와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등 도시들과 경제와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구시는 지난 17일 직항노선을 개설한 도쿄와 오사카에 9개 소재부품업체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504만 달러의 계약추진 실적을 냈습니다.
지난 20일에는 오사카 상공회의소에서 일본 소재부품기업 관계자 등 30여 명을 초청해 대구 투자유치 설명회를 했습니다.
대구시는 직항노선이 있는 도쿄와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등 도시들과 경제와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 협력을 활성화할 방침입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