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부산시교육청이 올해 초·중·고등학교 도서관 35곳을 전면 개·보수합니다.
또, 전체 6백여 개 학교에 4백만 원씩 도서 구매비와 독서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41억 원 예산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학교도서관을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학습 거점공간을 육성하려는 조치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책 읽는 학교, 토론하는 교실"을 올해 최대 교육 목표로 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또, 전체 6백여 개 학교에 4백만 원씩 도서 구매비와 독서 동아리 활동비를 지원합니다.
41억 원 예산을 투입하는 이번 사업은 학교도서관을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학습 거점공간을 육성하려는 조치입니다.
부산시교육청은 "책 읽는 학교, 토론하는 교실"을 올해 최대 교육 목표로 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종호 [hokim@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