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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벼룩시장과 문화·예술공연이 함께하는 문화장터 '아리랑 난장'을 다음 달부터 매월 첫째 주에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아리랑 난장은 창작 수공예품과 중고물품, 골동품 등 다양한 제품을 사고파는 시장과 길거리 공연예술가 등이 참여하는 공연으로 다음 달 10일 첫 행사를 엽니다.
난장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31일까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허성준[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아리랑 난장은 창작 수공예품과 중고물품, 골동품 등 다양한 제품을 사고파는 시장과 길거리 공연예술가 등이 참여하는 공연으로 다음 달 10일 첫 행사를 엽니다.
난장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오는 31일까지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허성준[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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