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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집 수족관에서 태어나 화제가 됐던 참상어 새끼 40여 마리가 바다로 돌아갑니다.
광주광역시 용봉동에 있는 횟집 주인 정성호 씨는 YTN과의 통화에서 수족관에 있는 새끼 상어들을 오는 29일쯤 바다로 돌려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씨는 새끼 상어들이 좁은 수족관을 벗어나 좀 더 넓은 곳에서 헤엄쳐 놀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그제(25일) 오후 광주 횟집에서 수족관에 넣어둔 어미 참상어가 새끼 41마리를 낳았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광주광역시 용봉동에 있는 횟집 주인 정성호 씨는 YTN과의 통화에서 수족관에 있는 새끼 상어들을 오는 29일쯤 바다로 돌려보내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씨는 새끼 상어들이 좁은 수족관을 벗어나 좀 더 넓은 곳에서 헤엄쳐 놀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그제(25일) 오후 광주 횟집에서 수족관에 넣어둔 어미 참상어가 새끼 41마리를 낳았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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