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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베트남 타이응우옌 성이 자매결연 10주년을 기념해 새마을운동과 의료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습니다.
양측은 베트남에 새마을 시범마을을 확대 조성하는 등 새마을운동 보급에 힘을 모으고, 보건 진료소와 국제병원 설립 등 민간 의료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행사와 함께 대구 엑스코에서는 양국 경제인 등 50명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포럼이 열렸습니다.
베트남 타이응우옌 성은 삼성전자의 베트남법인이 들어선 동남아시아 최대 모바일 생산기지입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양측은 베트남에 새마을 시범마을을 확대 조성하는 등 새마을운동 보급에 힘을 모으고, 보건 진료소와 국제병원 설립 등 민간 의료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행사와 함께 대구 엑스코에서는 양국 경제인 등 50명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포럼이 열렸습니다.
베트남 타이응우옌 성은 삼성전자의 베트남법인이 들어선 동남아시아 최대 모바일 생산기지입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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