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게임 기업 블리자드와 협력 방안 논의

[부산] 게임 기업 블리자드와 협력 방안 논의

2015.11.06. 오후 5:37.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부산시는 9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기업 블리자드 신작 '스타크래프트 2·공허의 유산' 출시 기념행사에 서병수 부산시장이 직접 참석해 블리자드 관계자와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부산시는 블리자드 게임을 이용한 방과 후 수업 협력 방안과 블리자드 게임 관련 행사의 부산 유치 등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블리자드는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등 유명 게임시리즈를 서비스하는 세계적인 게임 기업으로 2004년과 올해 부산에서 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