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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9명을 정년이 보장되는 일반직공무원으로 처음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변호사 8명은 행정·감사직류 6급이고, 공인회계사 1명은 감사직류 7급입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이들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뽑아왔지만, 행정 수요가 고도화하고 모든 행정 분야에서 법률과 회계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돼 일반직으로 신규 채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변호사는 법령 해석과 소송 수행 업무를, 공인회계사는 감사 업무를 전담합니다.
응시원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인재개발원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변호사 8명은 행정·감사직류 6급이고, 공인회계사 1명은 감사직류 7급입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이들을 임기제 공무원으로 뽑아왔지만, 행정 수요가 고도화하고 모든 행정 분야에서 법률과 회계지식에 대한 전문성이 요구돼 일반직으로 신규 채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변호사는 법령 해석과 소송 수행 업무를, 공인회계사는 감사 업무를 전담합니다.
응시원서는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시인재개발원을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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