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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쯤 대전시 중구의 한 중학교 지하 시청각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학생과 교직원 등은 모두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 1학년 오 모 양이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비어있던 시청각실에서 시작된 걸로 조사됐으며 기계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학생과 교직원 등은 모두 대피했으며 이 과정에 1학년 오 모 양이 호흡 곤란 증세를 보여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불은 비어있던 시청각실에서 시작된 걸로 조사됐으며 기계 등을 태우고 2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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