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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은 세월호 참사를 계기로 직업공무원제를 개혁해 관료 사회의 무능함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시장은 어제 시민단체 주최로 열린 세월호 토론회에 참석해우리 관료 사회의 무능과 비리, 타락이 어느 정도인지 성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세월호 참사로 드러난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서는 주권자인 시민이 선거 등을 통해 정치에 참여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웅래 [woongr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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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은 어제 시민단체 주최로 열린 세월호 토론회에 참석해우리 관료 사회의 무능과 비리, 타락이 어느 정도인지 성찰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세월호 참사로 드러난 우리 사회의 문제점을 고치기 위해서는 주권자인 시민이 선거 등을 통해 정치에 참여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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