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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교육...융합교육 필요!

2012년 07월 30일 00시 10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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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교육 평준화이후 영재교육의 필요성이 점차 대두되고 있습니다.

세계 각국의 영재와 영재교육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미래 영재교육을 논의하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이정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한국과 미국의 어린이 도서 수상자 가치에 대한 비교 연구.

재능기부의 사회적 효과.

전문가가 아닌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연구한 논문 내용들입니다.

21세기 미래 사회를 짊어질 청소년의 자기주도적 연구역량과 글로벌 역량을 개발하기 위한 국제청소년학술대회입니다.

세계 각국 영재들의 교육 현실과 함께 영재교육 정책 교류를 통한 발전 방향 등을 모색하는 자리에는 이처럼 다양하고 의미 있는 연구 결과물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인터뷰:이재분, 한국교육개발원 영재교육연구센터 소장]
"자기주도적이고 창의적이고 그리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을 키워 주는 것은 우리 국가 발전에 새로운 아이들 육성에도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의미에서 영재교육이 아주 필요하다고 합니다."

올해로 3번째 맞는 국제청소년학술대회.

5개 분야에서 모두 201개 팀이 참가했고, 지난해 6개 나라였던 참여국도 미국과 일본, 러시아를 포함해 모두 8개 나라로 늘었습니다.

[인터뷰:박소민, 인천 국제고 2학년]
"교과 이외에도 확장시켜서 연구해 볼 수도 있고 저 같은 경우는 해외하고 국내에 100명씩 설문조사도 해보고 연구도 따로 진행했거든요. 자기 분야를 더 깊게 공부할 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다음과 같이 참여하게 됐습니다."

국내외 영재교육 전문가들도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주요 국가들의 융합교육의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서입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학문은 물론 감성교류 등을 통해 새로운 융합 학문과 영재교육의 길을 새롭게 마련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이광형,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장]
"미래에는 여러 과목을 융합해서 가르침으로 해서 재능을 발로하고 신장시키는 그런 방향으로 우리가 노력을 하자 그런 취지에 오늘 행사가 이렇게 열리게 됐습니다."

국제청소년학술대회와 동시에 열린 영재교육국제심포지엄.

청소년과 관련 전문가들이 함께 만나 영재교육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미래 교육의 가능성을 타진해 보는 소중한 자리가 되고 있습니다.

YTN 이정우[ljwwow@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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