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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다시 강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내일과 주말에는 전국에 또 눈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새해부터 동장군이 심술이지만, 최근 대학로 공연장은 코믹 공연들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분들이 이색적인 공간에서 날씨 정보를 전해드린다고 합니다.
현장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스마이스-지선]
들어가도 되나요? 들어도…들어 왔어요! 아무도 안 계세요? 마캠씨!
[조안나-유선]
누구세요?
[스마이스-김지선]
혹시… 마캠 부인?
[조안나-유선]
아.- 아까 초인종이세요?
[스마이스-김지선]
나, 스마이스예요.
[조안나-유선]
아, 스마이스. 아까 전화하셨죠?
두 번이나.
[스마이스-김지선]
내가 3번이나 전화했잖아.
마캠 씨가 오늘 일기예보 전해주셔야 하는데….
[조안나-유선]
네? 일기예보를요?
마캠이 지금 없는데.
이따가. 제가 전해드릴게요.
그럼 안녕히 가세요.
[스마이스-김지선]
아니 마캠씨 지금 만나야 되는데…
곧 일기예보 생방해야 하는데….
[조안나-유선]
근데 그이가 지금 좀 바빠서요…
오면 제가 바로 전해드릴게요….
[김수현 캐스터]
문이 열려있네.
안녕하세요? 저 오늘 초대
[조안나-유선]
안녕, 여보!
[스마이스-김지선]
아 마캠 씨구나.
[김수현 캐스터]
제가요? 마캠…
그래야 되는 건가요? 저는 YTN 기상~.
[조안나-유선]
당연히 그래야지. 무슨 소리야ㅋ
자기야, 이 분은 미스 스마이스씨….
[김수현 캐스터]
안녕하세요 마캠입니다
[조안나-유선]
오늘 일기예보를 당신한테 맡기고 싶으시대….
[김수현 캐스터]
생방을… 지금 여기서요?
[스마이스-김지선]
준비가 안 되셨나 보다.
[조안나-유선]
아니에요. 벌써 준비되어 있었죠?
여보! 할 수 있어요!
자…빨리 보구….
시작해요!! 큐~~!!
[김수현 캐스터]
오늘 아침 다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조안나-유선]
ㅎㅎ 진짜 기상캐스터 같네!
[김수현 캐스터]
저 진짜…기상캐스터 김수….
[조안나]
마캠이시자나요!
마캠!
[김수현 캐스터]
마캠입니다.
[스마이스-김지선]
근데 마캠씨 너무 딱딱하다. 재미가 없어!
비켜 보시라요, 기상 정보는 이렇게 활기차게 전해야 제맛이지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아침 동장군이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가 들이닥쳤습네다!
낮에도 찬 바람이 쌩쌩 불어 춥습네다.
특히 내일과 모레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네다!
동무들 모두 미끄러지지 않게 미리미리 대비를 하셔야 하겠습네다!
[김수현 캐스터]
으와~~ 감탄, 저보다 더더더 잘하시네요.
[조안나-유선]
그럼 저도 잠시 한 말씀.
요즘같이 추울 때는 목도리나 장갑 같은 방한용품이 체온을 2∼3도나 올릴 수 있데요.
꼭 따뜻하게 챙기시구요.
몸을 많이 움직이시는 것도… 몸에 체온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음악과 함께 흥겹게… 저처럼 춤추시면서 기분도 업! 체온도 업! 올려보세요!
[김수현 캐스터]
맞아요. 맞아요.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인데.
두 분 다 이렇게 잘...
[스마이스-김지선]
음 안 되겠다아∼ 오늘은 우리가 다 마무리를~ 당분간 추웠다 안 추웠다 하고 눈도 자주 올 수 있으니 미끄럼 주의 하시라~요.
[김수현캐스터]
아 저도 한마디.
두 분 마지막 인사는 하셔야죠.
[조안나-유선]
네, 인사가 늦었네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연극 미세스마캠을 공연하고 있는 극장의 무대고요.
저는 조안나 역을 맡은 유선입니다.
공연장에서 전한 이색 날씨 정보 괜찮으셨나요?
[스마이스-김지선]
스마이스 역을 맡은 김지선입니다.
[조안나-유선]
추운 겨울 가까운 분들과 극장에서 마음껏 웃으시다 보면… 여러분의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실 거예요.
[스마이스-김지선]
웃다 배꼽 빠지고 싶음 오시라우.
[김수현 캐스터]
네, 오늘은 공연장에서 이색 날씨로 전해드렸는데요.
강추위와 눈 예보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대학로에서 YTN 김수현, 조안나 유선, 스마이스 김지선였습네다.
촬영 : 김만진, 이솔
기술감독 : 조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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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시 강추위가 찾아온 가운데, 내일과 주말에는 전국에 또 눈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새해부터 동장군이 심술이지만, 최근 대학로 공연장은 코믹 공연들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조금 특별한 분들이 이색적인 공간에서 날씨 정보를 전해드린다고 합니다.
현장 바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스마이스-지선]
들어가도 되나요? 들어도…들어 왔어요! 아무도 안 계세요? 마캠씨!
[조안나-유선]
누구세요?
[스마이스-김지선]
혹시… 마캠 부인?
[조안나-유선]
아.- 아까 초인종이세요?
[스마이스-김지선]
나, 스마이스예요.
[조안나-유선]
아, 스마이스. 아까 전화하셨죠?
두 번이나.
[스마이스-김지선]
내가 3번이나 전화했잖아.
마캠 씨가 오늘 일기예보 전해주셔야 하는데….
[조안나-유선]
네? 일기예보를요?
마캠이 지금 없는데.
이따가. 제가 전해드릴게요.
그럼 안녕히 가세요.
[스마이스-김지선]
아니 마캠씨 지금 만나야 되는데…
곧 일기예보 생방해야 하는데….
[조안나-유선]
근데 그이가 지금 좀 바빠서요…
오면 제가 바로 전해드릴게요….
[김수현 캐스터]
문이 열려있네.
안녕하세요? 저 오늘 초대
[조안나-유선]
안녕, 여보!
[스마이스-김지선]
아 마캠 씨구나.
[김수현 캐스터]
제가요? 마캠…
그래야 되는 건가요? 저는 YTN 기상~.
[조안나-유선]
당연히 그래야지. 무슨 소리야ㅋ
자기야, 이 분은 미스 스마이스씨….
[김수현 캐스터]
안녕하세요 마캠입니다
[조안나-유선]
오늘 일기예보를 당신한테 맡기고 싶으시대….
[김수현 캐스터]
생방을… 지금 여기서요?
[스마이스-김지선]
준비가 안 되셨나 보다.
[조안나-유선]
아니에요. 벌써 준비되어 있었죠?
여보! 할 수 있어요!
자…빨리 보구….
시작해요!! 큐~~!!
[김수현 캐스터]
오늘 아침 다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리겠고….
[조안나-유선]
ㅎㅎ 진짜 기상캐스터 같네!
[김수현 캐스터]
저 진짜…기상캐스터 김수….
[조안나]
마캠이시자나요!
마캠!
[김수현 캐스터]
마캠입니다.
[스마이스-김지선]
근데 마캠씨 너무 딱딱하다. 재미가 없어!
비켜 보시라요, 기상 정보는 이렇게 활기차게 전해야 제맛이지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아침 동장군이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영하 10도 안팎의 매서운 추위가 들이닥쳤습네다!
낮에도 찬 바람이 쌩쌩 불어 춥습네다.
특히 내일과 모레는 전국에 비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네다!
동무들 모두 미끄러지지 않게 미리미리 대비를 하셔야 하겠습네다!
[김수현 캐스터]
으와~~ 감탄, 저보다 더더더 잘하시네요.
[조안나-유선]
그럼 저도 잠시 한 말씀.
요즘같이 추울 때는 목도리나 장갑 같은 방한용품이 체온을 2∼3도나 올릴 수 있데요.
꼭 따뜻하게 챙기시구요.
몸을 많이 움직이시는 것도… 몸에 체온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음악과 함께 흥겹게… 저처럼 춤추시면서 기분도 업! 체온도 업! 올려보세요!
[김수현 캐스터]
맞아요. 맞아요.
제가 하고 싶었던 이야기인데.
두 분 다 이렇게 잘...
[스마이스-김지선]
음 안 되겠다아∼ 오늘은 우리가 다 마무리를~ 당분간 추웠다 안 추웠다 하고 눈도 자주 올 수 있으니 미끄럼 주의 하시라~요.
[김수현캐스터]
아 저도 한마디.
두 분 마지막 인사는 하셔야죠.
[조안나-유선]
네, 인사가 늦었네요.
안녕하세요! 여기는 연극 미세스마캠을 공연하고 있는 극장의 무대고요.
저는 조안나 역을 맡은 유선입니다.
공연장에서 전한 이색 날씨 정보 괜찮으셨나요?
[스마이스-김지선]
스마이스 역을 맡은 김지선입니다.
[조안나-유선]
추운 겨울 가까운 분들과 극장에서 마음껏 웃으시다 보면… 여러분의 몸도 마음도… 따뜻해지실 거예요.
[스마이스-김지선]
웃다 배꼽 빠지고 싶음 오시라우.
[김수현 캐스터]
네, 오늘은 공연장에서 이색 날씨로 전해드렸는데요.
강추위와 눈 예보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대학로에서 YTN 김수현, 조안나 유선, 스마이스 김지선였습네다.
촬영 : 김만진, 이솔
기술감독 : 조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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