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날씨] 산림청, 산불 예방·대비 태세 강화...내일 다시 강추위 기승

[이슈날씨] 산림청, 산불 예방·대비 태세 강화...내일 다시 강추위 기승

2026.01.07. 오후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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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윤수빈입니다.

무척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은 바람도 강하게 불었습니다.

현재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열흘 넘게 이어지고 있고, 서울 일부 지역에서는 엿새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데요.

이에 따라 산림청은 산불예방 및 대비태세 강화에 나섰습니다.

산불 위험 지역에서는 진화 헬기 2대를 배치하고 가용 자원도 탄력적으로 운용하도록 하고요.

산불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해 기상 상황과 산불 발생 동향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작은 불씨도 큰불로 번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경각심을 잃지 않아야겠습니다.

내일은 다시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서울 등 수도권 북부와 강원, 충북과 경북 곳곳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 대관령의 아침 기온 영하 17도, 서울 영하 9도, 대구는 영하 6도로 오늘보다 많게는 9도가량 크게 떨어지겠고요.

한낮 기온도 서울 영하 1도, 광주 3도, 부산은 4도 등 오늘보다 4~6도가량 낮아 종일 춥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5mm 미만의 비가 조금 내리겠고, 산간에는 1~3cm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또, 새벽부터 오전 사이 호남 서해안에도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추위는 다음 주 초중반까지 길게 이어지겠고요.

모레 밤부터 주말 사이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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