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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후 5시쯤, 북한 황해북도 송림 인근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은 북한의 핵실험장과는 거리가 먼 지역에서 발생했으며, 인공 지진이 아닌 자연 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밝혔습니다.
지진의 진앙은 황해북도 송림 북북동쪽 15km 지역이며, 최대 진도는 사람은 느낄 수 없고, 지진계에만 감지되는 ’진도 1’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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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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