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볼에 닿는 공기가 제법 차갑습니다.
어제보다 날이 추워지면서 오늘 아침 중부 곳곳에서는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졌는데요, 하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겠습니다.
한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오르겠고요, 추위가 한결 풀리겠습니다.
하늘도 맑게 드러나서 바깥 활동하기 좋겠지만.
큰 일교차는 대비 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낮 기온입니다.
서울과 대전 15도, 광주 16도가 예상되고요, 대부분 지역에서 지금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능일에는 예년 기온을 웃돌며 날이 온화하겠고, 이후 다음 주는 기온이 점차 내려가며 날이 추워질 전망입니다.
올해도 '입시 한파'는 없겠지만.
입실 시간대인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수험생들은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등 체온 조절 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오훤슬기
디자인 : 김보나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어제보다 날이 추워지면서 오늘 아침 중부 곳곳에서는 기온이 영하권까지 떨어졌는데요, 하지만 낮부터는 기온이 오름세로 돌아서겠습니다.
한낮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기온이 15도 안팎으로 오르겠고요, 추위가 한결 풀리겠습니다.
하늘도 맑게 드러나서 바깥 활동하기 좋겠지만.
큰 일교차는 대비 잘하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낮 기온입니다.
서울과 대전 15도, 광주 16도가 예상되고요, 대부분 지역에서 지금보다 기온이 10도 이상 크게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맑고 쾌청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수능일에는 예년 기온을 웃돌며 날이 온화하겠고, 이후 다음 주는 기온이 점차 내려가며 날이 추워질 전망입니다.
올해도 '입시 한파'는 없겠지만.
입실 시간대인 아침에는 다소 쌀쌀하겠습니다.
당분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만큼, 수험생들은 얇은 옷을 여러 벌 입는 등 체온 조절 잘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오훤슬기
디자인 : 김보나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