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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 추위가 지나가고, 내일(5일) 다시 평년 수준의 일교차 큰 늦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찬 공기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6도, 낮에는 18도까지 오르며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내륙 곳곳에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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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청은 찬 공기의 세력이 약해지면서 내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6도, 낮에는 18도까지 오르며 예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내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 내륙 곳곳에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낄 것으로 보여 교통 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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