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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완연한 늦가을을 만끽하기 좋겠습니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라 큰 일교차만 염두에 두시면 되겠는데요.
APEC 정상회의가 진행되는 경북 경주 역시, 아침보다 기온이 15도 이상 크게 오르면서 이맘때 늦가을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오후부터 하늘빛이 흐려지겠고요,
행사 기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지만, 내일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오늘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18도, 광주 19도, 부산 21도가 예상되고요,
복사냉각과 분지 형태로 인해 아침 기온이 3.1도까지 떨어졌던 경주도 한낮에는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까지는 이맘때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내일 밤사이 중부와 호남, 제주도에는 비 예보가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현재 중부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론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바짝 좁혀져 있으니까요,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유경동
영상편집;마영후
디자인;김보나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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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전형적인 가을 날씨라 큰 일교차만 염두에 두시면 되겠는데요.
APEC 정상회의가 진행되는 경북 경주 역시, 아침보다 기온이 15도 이상 크게 오르면서 이맘때 늦가을 날씨가 예상됩니다.
다만, 오후부터 하늘빛이 흐려지겠고요,
행사 기간 뚜렷한 비 소식은 없지만, 내일 빗방울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오늘 그 밖의 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츰 구름 많아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과 대전 18도, 광주 19도, 부산 21도가 예상되고요,
복사냉각과 분지 형태로 인해 아침 기온이 3.1도까지 떨어졌던 경주도 한낮에는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까지는 이맘때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 내일 밤사이 중부와 호남, 제주도에는 비 예보가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다시 반짝 추위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현재 중부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론 안개가 짙게 끼어있습니다.
가시거리가 200m 미만으로 바짝 좁혀져 있으니까요,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유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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