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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오늘(28일) 아침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떨어져 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기상청은 북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가 머무는 데다, 밤사이 땅에서 열이 빠져나가는 복사냉각 효과가 더해지면서 오늘은 기온이 한층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아침 대관령 기온은 영하 4도, 파주는 영하 2도, 서울은 2도로 예상돼 대부분 지역에서 올가을 최저기온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YTN 장아영 (jay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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