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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밤사이 중서부와 호남 지역에 '집중호우'가 예고됐습니다.
내일까지 최고 80에서 100mm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는데요.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혜민 캐스터!
현재 비 상황은 어떤가요?
[캐스터]
네 지금 레이더를 보시면, 북서쪽에서 비구름이 점차 내려오면서, 수도권 북부부터 비가 시작됐습니다.
붉은색의 강한 비구름이 오늘 밤사이, 중서부와 호남을 중심으로 '집중호우'를 쏟아내겠습니다.
차츰 수도권과 충남 서해안부터 호우특보도 내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 오전까지 이들 지역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장대비가 예고됐습니다.
취약시간대인 만큼, 안전사고 없도록 더욱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수도권에 100mm 이상, 영서와 충청, 전북 서부 많은 곳에 80mm가 넘는 비가 오겠습니다.
영남과 제주도는 5~40mm 정도 예상되고요.
비는 내일 오후부터 잦아들겠습니다.
호우가 예고된 지역은 폭염특보가 해제됐지만, 습도가 높아서 무더위는 여전하겠습니다.
밤사이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31도, ~까지 오르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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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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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최고 80에서 100mm의 많은 비가 쏟아지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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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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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색의 강한 비구름이 오늘 밤사이, 중서부와 호남을 중심으로 '집중호우'를 쏟아내겠습니다.
차츰 수도권과 충남 서해안부터 호우특보도 내려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내일 오전까지 이들 지역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장대비가 예고됐습니다.
취약시간대인 만큼, 안전사고 없도록 더욱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내일까지 수도권에 100mm 이상, 영서와 충청, 전북 서부 많은 곳에 80mm가 넘는 비가 오겠습니다.
영남과 제주도는 5~40mm 정도 예상되고요.
비는 내일 오후부터 잦아들겠습니다.
호우가 예고된 지역은 폭염특보가 해제됐지만, 습도가 높아서 무더위는 여전하겠습니다.
밤사이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고요.
한낮에는 서울 31도, ~까지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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