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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 '처서'를 하루 앞두고 무더위가 한층 심해지면서, 서울 일부 지역에서도 폭염주의보가 경보로 격상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서울 동북권과 서남권, 인천 강화, 연천 등 경기 5곳, 논산 등 충남 7곳, 충주 등 충북 3곳의 폭염주의보를 경보로 강화했다고 밝혔습니다.
강원도 평창과 양구, 인제에도 폭염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상청은 기상청은 남서풍과 햇볕의 영향으로 전국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며, 내일부터는 다시 북태평양 고기압과 티베트 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뒤덮으며 폭염과 열대야가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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